하도 이것저것 많이 심어서 각각 포스팅을 못하고 있지만..
회사일하면서 농장신경쓰는게 보통일이 아닌지라..
이번휴일에는 회사에 나와서 심어놓고 신경못쓴 동안 열심히 자라준 감자들을 솎아 주기로 하였습니다.
감자 파종한것이 엊그제 같은데
이렇게 잘 자라주니 기특하고 고맙고 그렇네요.
근데 감자 잎사귀는 어디에 못쓰나요?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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