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5월 19일 상황인데
이게 오늘 (6월 2일) 상황이다-_-;;
너무 빽빽해서 적심한 옆 줄기가 올라오질 못해서
가장 큰녀석 부터 자르려고 한놈을 잡고 들었는데...
오 노-.,-;;;; 한덩어리!!!!
아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큰것부터 막잡아 뜯었다.
봐도봐도 신기한 고구마..
전에 파종한 곳중에 죽은 부분에 매꾸듯이 일곱개만 일단 파종했는데 조만간에
모두다 뜯어서 한 곳 모두 차지하게 심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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