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 회사로 택배가 왔습니다.
어?
이게 멍미??
김과장: 응 곧 자네가 쓰게 될 물건이지.
그리고 몇일후..
씨감자를 파묻게 됩니다.
어어.. 이렇게 쓰는거구나..-_-;;
'농장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50410 회사에 최천단 물주기 시스템 도입. (0) | 2015.04.10 |
---|---|
20150409 살구꽃과 앵두꽃의 만개. (0) | 2015.04.09 |
20150330 구근 파종. (0) | 2015.03.30 |
20150327 토란을 나눔받음. (0) | 2015.03.27 |
20150316 회사농장의 밭갈이 시작. (0) | 2015.03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