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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3. 26. 10:18 - Soo Lee

20150326 감자 파종.

얼마전에 회사로 택배가 왔습니다.


어?

이게 멍미??


김과장: 응 곧 자네가 쓰게 될 물건이지.


그리고 몇일후..

씨감자를 파묻게 됩니다.




어어.. 이렇게 쓰는거구나..-_-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