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씨를 좀 일찍 뿌렸더니 올해는 윤달이 껴서
추운날이 계속되고 비오고ㅠㅠ 결국 씨 다 떠내려가고
고맙게도 두뿌리 남아 꽃을 보여준 파셀리아..
돌 자글자글한 노지에 있는것이 영 신경쓰여
화분에 옮겨 집에 뫼셔다 두었다.
온도가 집이 더 잘 맞는지
흙앓이 없이 엄청난 양의 꽃을 보여주고 있다.
너무 예쁜 파셀리아*ㅅ*
꽃씨를 좀 일찍 뿌렸더니 올해는 윤달이 껴서
추운날이 계속되고 비오고ㅠㅠ 결국 씨 다 떠내려가고
고맙게도 두뿌리 남아 꽃을 보여준 파셀리아..
돌 자글자글한 노지에 있는것이 영 신경쓰여
화분에 옮겨 집에 뫼셔다 두었다.
온도가 집이 더 잘 맞는지
흙앓이 없이 엄청난 양의 꽃을 보여주고 있다.
너무 예쁜 파셀리아*ㅅ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