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추 모종을 사다가 심고 이제 이,삼주 정도 지나 자리도 잡은것 같고
슬슬 곁순 제거와 방아다리 제거를 해도 될것 같아 순따기를 하였습니다.
덥수룩~
씌원~
이번에 고추모종으로
롱그린, 청양, 오이, 파프리카 네종류를 심었는데
청양은 영 정신을 못차려서 그건 다음에 하는걸로..
한뭉태기 잎사귀 나온걸 거름되라고 흙이랑 섞어놓고 아 고추잎무침 맛있는데..라며 생각을-.,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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